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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IAVE(세계자원봉사협의회) 사무총장, 라제건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상임대표 예방 - 제26회 IAVE 세계 자원봉사 컨퍼런스 마치고 한국 방문 - IAVE의 아카이브 작업 위해 한국의 초창기 활동 사진 공유 요청
  • 기사등록 2022-11-03 14: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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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제건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상임대표(사진 왼쪽)와 니콜 IAVE 사무총장(사진 오른쪽)


   2022년 11월 2일 각당복지재단에서 Nichole Crillo(이하 니콜) IAVE 사무총장이 한국자원봉사협의회 라제건 상임대표를 예방했다. 

   코로나로 인해 4년 만에 아부다비에서 열린 제26회 IAVE(세계자원봉사협의회, 이후 IAVE) 세계 자원봉사 컨퍼런스를 마치고 한국을 찾은 니콜 사무총장은 컨퍼런스가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고 전했다.

 


   라 상임대표와 니콜 사무총장이 환담을 나누는 가운데, 라 상임대표가 1972년 마닐라에서 열린 제2회 IAVE 세계대회 사진, 1987년 나고야에서의 제1회 Asia Pacific Conference에서 고 김옥라 박사가 주제강연을 하는 사진과 세계자원봉사자의날 기념식 사진을 소개하였다.

 

 

1994년 한국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처음으로 주관한 기념식 사진(사진 왼쪽 네 번째부터 고 강영훈 초대 한국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장, 김영삼 대통령 영부인 손명순 여사, 서상목 전 보건복지부 장관, 한 사람 건너 김옥라 각당복지재단 회장) 


 

니콜 사무총장은 IAVE와 관련된 한국의 초창기 활동 사진에 큰 관심을 보이며 IAVE의 아카이브 작업을 위해 사진들을 공유해 줄 것을 라 상임대표에게 부탁하였다. 

 우리나라는 1972년부터 IAVE에 고 김옥라 박사가 이사로 참가하였고, 이강현 박사가 세계회장을 했으며, 지금도 박윤애 자원봉사이음 디자이너가 IAVE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등 30년 동안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21년 세상을 떠난 각당복지재단 고 김옥라 명예이사장은 2016년 멕시코대회에서 명예평생회원으로 추대되었다.

 

 

 이어서 라 상임대표는 지난 10월 22~23일에 개최되었던 Volunteeum 2022 자원봉사캠핑대회를 소개했다. 평소 캠핑을 즐기는 캠퍼들과 1인 가구 청년들을 매치해 1박2일 동안 함께 마음과 캠핑경험을 나누는 새로운 자원봉사에 큰 흥미를 보이며 ‘팬데믹 이후 크게 부각된 외로움의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라 상임대표는 ‘내년부터는 다양한 주제의 캠핑대회 프로그램을 만들어 2024년에는 미국에서 IAVE와 Volunteeum이 공동주관하는 자원봉사 캠핑대회를 열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니콜 사무총장은 내년에 캠핑대회가 열릴 때 다시 한국을 방문해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IAVE 홈페이지에는 이강현 전 IAVE 회장의 김옥라 박사에 대한 추모사가 게재되어있다.


  라 상임대표는 IAVE의 성장과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맡아온 ‘켄 알렌 어워드’에 매년 상금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하였고, 니콜 사무총장은 70년 동안 오직 자원봉사를 위하여 온 힘을 쏟아 온 고 김옥라 박사를 기리며 적절한 시기에 ‘김옥라 박사 어워드’도 신설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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