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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원봉사포럼,‘제13회 동아시아 시민사회 자원봉사 국제포럼’ 온라인으로 개최 - ‘시민사회조직에 의한 아동지원’을 주제로 한·중·일 3개국 자원봉사단체 주최 - 각 나라의 아동복지 현황 및 사례 발표로 시민사회조직의 역할과 비전 논의
  • 기사등록 2022-11-21 09: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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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금) 2022 '제13회 동아시아 시민사회 자원봉사 국제포럼' 한국 참가자들

   11월18일 한국자원봉사포럼은 한국고등교육재단에서 ‘제13회 동아시아 시민사회 자원봉사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한국·중국·일본 등 동북아 3개국의 자원봉사단체인 한국의 한국자원봉사포럼, 일본의 공익법인협회, 중국의 중국국제민간조직합작촉진회에서 공동주최해 온라인으로 열렸으며,  행정안전부와 ㈜SK가 후원했다.

 


 ‘시민사회조직에 의한 아동지원’을 주제로 3개국이 주제발표와 사례발표를 했는데, 10월13일 열린 한국의 프리포럼에서는 한국자원봉사포럼 남영찬 회장, 경기대 김형모 교수,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이배근 회장, 숭실대 정무성 교수, 아동복지실천회 세움 이경림 상임이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한전복 복지사업본부장, 경기대 문유미 교수가 발표 및 토론을 했다.



10.13(목)에 열린 ‘2022 동아시아 시민사회-자원봉사 국제포럼‘ 프리포럼

 김형모 교수는 ‘한국에서 시민사회조직에 의한 아동지원’이라는 기조강연을 통해 아동지원의 역사를 소개하고, 사회구호에서 선별주의 아동복지, 보편주의 아동복지로 발달한 과정과 아동빈곤, 학대예방, 아동보육 등에 시민단체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향후 시민사회조직에 의한 아동지원을 위하여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이행 및 아동기본법의 제정으로 아동복지발달을 위하여 시민사회조직의 활동도 지속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배근 회장은 ‘시민사회조직을 통한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학대피해아동 보호지원 사례’발표에서 학대 예방을 위하여 예방캠페인 및 민간단체와의 연계 통한 아동지원 연계망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정무성 교수는 ‘시민사회조직에 의한 아동지원 - 보호종료아동의 자립을 위한 <비빌언덕>의 역할’에 대한 사례발표를 통해 보호종료아동의 실태와 정책을 소개하고 지역사회 및 종교단체의 참여에서 더 나아가 보호종료아동의 실질적인 자립을 위한 지원체계의 필요성을 말했다.


 

 일본에서는 발표를 통해 저소득층 아동지원사례와 사회적 지원방안 및 코로나19 시대의 어린이 자립보조 가정활동 등의 사례를 소개하였고, 중국에서는 미성년자보호법 개정내용과 저소득층 아동지원 및 건강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제13회 동아시아 시민사회 자원봉사 국제포럼' 3개국의 대표들이 각국의 발표에 코멘트를 하고 있다. 

 

 이후 이어진 토론에서 민간시민사회조직은 정부정책이 미치지 못하는 영역 및 사각지대를 찾아 전문성을 가지고 연계해 활동해야 함과, 보호종료아동에 대한 자립준비활동의 실질적 지원을 위한 시민단체의 역할에 힘 모으자고 했다.

 시민사회조직을 통한 아동지원영역은 학대예방 및 보호종료시의 자립지원까지 매우 넓어 실질적 지원을 위해서는 시민사회조직과 정부 정책 연계 활동이 필요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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